샹그랄라 제주도 2박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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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샹그랄라 제주도 2박3일

소리새 0 6644

홈쇼핑에서 우연히 구매하게된 샹그랄라 제주도 2박3일 여행권


처음엔 믿거나 말거나 너무 싸서 구매했다.


혹시나 하고 바람이나 쐬러 갈까하고 놔두었던 티켓,,,


 


드디어 1월 29일(토) 제주도에 입성..


1/31(월)까지 2박 3일동안의 여행을 했다..


 


솔직하게 여행자 입장에서 이번여행에 대해서 몇가지 평해보면 다음과 같다...


- 가격 : 일반적인 렌트카를 이용한 여행보다는 훨씬 저렴하다.


- 호텔 : 호텔이라기 보다는 모텔에 가깝다..


- 조식 : 호텔조식은 2번 제공되는데 그저그런 조식이다.


- 중식 : 중식은 그런대로 먹을만했다.[첫째날 : 고등어 조림, 둘째날 : 돼지불고기]


- 석식 : 석식은 여행자 본인들이 스스로 해결했는데 우린 동남재래시장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이튿날은 또래의 여행자 커플을 만나 맛있고 잼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다.


- 여행일정 : 아침 8시 반 부터 시작하는 일정은 상당히 빡빡했다. 쇼핑시간은 좀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 좋았던 코스: 샹그랄라 요트일정은 생각보다 아주 멋지고 럭셔리한 일정이었다.. 대략 한시간 정도 요트를 타보았는데 정말 영화에나 나올법한 요트를 타고 아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 가이드 : 어떤 가이드를 만나느냐에 따라 패키지 여행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아주 중요한 요소인데. 이번에 우리가 만난 가이드는 마치 선생님같았다. 기숙사 사감선생님? 여행지의 설명 및 통제에 대해서는 만족스러웠다. 단체 관광이니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니까.. 하지만 너무 가르치려 하는 부분은 좀 자재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마치 학생을 타이르는 듯한 선생님 처럼? ㅋ 암튼 그래도 가이드로서 제 역할은 충분히 했다고 생각한다.


- 전반적인 평


  나는 이번이 4번째 제주도 방문인데. 겨울에 방문은 처음이다.


  겨울이라는 특성때문인지 봄이나 여름에 왔던때와는 너무나 틀린 여행이었다.


  아마 다시 겨울에 제주도를 가라고 하면 가지 않을것이다. 야외 활동 자체가 너무 부담스러운 날씨...


  바람도 많이 불고 너무 춥다.. -.- 


 


  별 기대안하고 저렴하게 제주도를 방문한다면 그렇다면 추천해주고는 싶다.


  사실 이 정도로 저렴한 여행은 없을테니까..


 


  이제는 생각의 틀을 바꿔서 여행사에서도 여행일정은 바꿔주셧으면 한다.


  제주도 여행이 의미 있고 좋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제주재래시장이라든지 현지인들이 즐겨먹는 맛집이라든지..


  틀에 박힌 일정보다는 가이드님이나 기사님들의 제주도 생활을 경험을 바탕으로한 숨은 명소를 데려다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자면 '갯각 주상절리' 같은곳... ?



  물론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의 한계가 있기 마련이나.. 조금은 생각의 틀을 바꾸게 된다면 더 많은 여행자들이 찾지 않을까싶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또래 부부를 만난게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그 부부들도 우리처럼 생각하리라 기대하면서.. ^^;


  좀더 다양한 패키지 일정으로 보다 진실된 일정으로 여행자들을 맞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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